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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났는데도 덕유산 설원이 눈에 삼삼합니다.

어제 이 곳에도 듬뿍 눈이 왔는데

차를 몰고 볼 일보러 나갔다가 설설기며 들어와

오늘은 겁이나서 나가지는 못하고 창밖으로 내다보고만 있어요.

 

제 정모 사진을 일등으로 뽑아주셨다는 연락을 받고 기쁜 마음에 들어와봤습니다.

아파서 갈까 말까 망서리다 간 정모였는데...여튼 고맙습니다.

지부장님이 부상으로 주신다는 전화기는 마음으로만 감사하게 받고 다음 정모 선물로 남겨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