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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일상을 마치고 집으로 간 주인처럼

석양빛 어린 바다에서 한가롭게  떠있는 작은 배가 내 마음도 편하게 만든다.

 

젊었을 땐 생일이 돌아오면 그리 좋더니만...이젠 무덤덤,

오늘이 제 귀빠진 날인데 잠이 안와서 들어와봤네요.

이제 자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