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가 새 집 준다기에집을 내어줬다.헌데 말없는 두꺼비...
기다림에 지쳐 갈 즈음에새로운 두꺼비 전화왔다물가가 많이 올랐다고...집 준이들 열받았다.
괴로운 두꺼비밤샌 과음에 숙취 깨려고 마신쓰디쓴 커피가 알콜과 버무려져속을 흝어낸다.속이 엉망이다.
힘겹게 새 집주려고 애쓴다부츠굽 아래로 밟히는 유리 파편의찌그럭 찌그럭 거림기분 나쁜 소름을 느끼며...
저녀석 두꺼비 똘마니다주식이 콘크리트란다얼마나 먹어 댔나, 옆엔 배설물 까지 쌓아 놓고이쑤시며 쉬고있다.
얘네들은 밥 때 기다리며 줄서고 있다.
혼 날까봐...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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