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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지...

따뜻함 속에 단잠 자고 일어나 

향 좋은 커피 마시는데

 

새벽비에 흠뻑 젖은 빨래가 울고있었다

우는 모습이 참 예쁘네...

 

카메라 들이대며  

" 미안해 밤새 추웠지 "

이 말 밖에...

 

그리고는 미안함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