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후원하고 있는 강원도 홍천에 있는 해뜨는집에 다녀왔습니다.
지체 장애우 30명이 이곳에서 생활을 합니다.
벌써 이분들이 20~30대가 되셨습니다.
이들의 몸은 성장을 하지만 지적능력은 3~5세 정도 입니다.
하지만 어떤이들은 분명히 자기표현을 하고 지난이야기들도 하며 이번에 함께 참여하시지 않은 분들도 찾기도 합니다.
10년간 꾸준히 후원을 하시던 회원 중 한분이 지난달 대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 할머님을 찾으시면서 물어옵니다.
오늘 왜 안오셨냐고.....
할머니 아프셔서 하늘나라 가셨어요. 라고 전해드렸더니.. 순간 울먹이며 주변분들까지 슬픔에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