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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들이닥칠

 

날선 겨울의 매서운 찬바람이

 

결 고운 불길의 따뜻함을

 

마구 헤집어 놓으면

 

시장 좌판에 건어물 펼쳐 놓은

 

노부부의 추위는 어찌하시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