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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협회 사무실로 한통의 전화와 함께 간곡한 부탁의 말씀이 전달되어 여러 회원님들과 공유하고 동참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내용인즉 매년 요맘때면 사진가들로 북적이는 충남 서산의 용비지는 지금 구제역로 인한 방제 등으로 축산업계의 관계자들이 출퇴근도 제대로 못한 채 비상근무를 하며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진가들의 방문이 시작되며 방역을 위한 통제에 어려움을 격고 있으니 협회 차원의 상황전파를 부탁드린다는 말씀과 함께

협조공문도 보내오셨습니다.

 

회원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용비지의 봄풍경 촬영을 위한 계획이 있으시다면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상황을 모르고 개별적으로 촬영을 다녀오셨다 하더라도 해당사진을 포스팅하여 타인들의 눈총을 받는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한 장의 작품보다도 함께 어울어져 살아가는 자연생태와 주변사람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위로하고 고마워하는 성숙한 사진가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다시한번 회원여러분의 동참을 당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