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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뵙고 싶은 인천지부 회원 여러분!

 

오늘에서야 총무님께 연락을 받고 3월 28일 지부장님이 ‘사퇴의 글’을 올린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 무렵 협회 인사위원장님 “부지부장 대행체제로 가야겠다”는 취지의 전화를 받은 것 같습니다. 통화중에 인사위원장님께 저도 같이 사퇴하겠다고 말씀을 드려서 협회에서 대행체제로 가는 것을 발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무심한 제가 홈페이지를 잘 살피지 못해 지부장님 사퇴 글을 보지 못했고, 바로 동반 사퇴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동안 지부장님의 헌신적인 활동을 잘 보필하지 못한 것과, 지부 일에 더 열심을 내지 못한 것에 대하여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가 2009. 10. 31. 정식으로 부지부장에 임명되었으니, 약 1년 5개월이 경과 되었네요. 그 동안 지부에 좋은 일과 안좋은 일이 있었지만 점진적으로 발전한 것도 사실입니다.

 

금번에 사단법인 승인으로 지부 재도약의 기회가 마련된 시점에서 ‘새 술은 새 부대에’를 실천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총무님과 통화 후 이관형고문님, 협회장님, 인사위원장님, 지부장님과 통화하면서 하루 빨리 부지부장을 사퇴하여 새로운 지부장을 선출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날짜로 부지부장직을 사퇴하겠습니다.

 

그 동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홀가분하게 필드에서 뵙겠습니다.

 

참고로 지부장의 임기는 2년으로,

조영수 지부장님이 2010. 8. 15. 정식 임명 되었으니까, 임시총회에서 보궐선거로 선출되는 지부장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인 2012. 8. 14.까지가 될 것입니다.

 

인천지부 운영규정에 의하면,

1. 지부장의 출마 자격은 ‘1년 이상 정회원으로 작가회원’이고,

2. 지부장은 총회에서 선거권이 있는 지부 회원 과반수 이상이 참석하여 무기명 비밀투표 실시하고, 투표 결과 최다 득표자로 하며, 총회 참석은 위임할 수 있습니다.

3. 지부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는 운영위원회의 요구 또는 소속지부 투표권 있는 정회원 3분의 1 이상의 요청이 있을 때 소집하고, 회의소집은 개회 10일전까지 지부 웹사이트상의 공지사항 란에 일시, 장소, 회의목적 등을 공고하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