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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쇠가 태워버린 장승은 이야기일 뿐이겠죠? 1974년 12월 24일 경상남도민속자료 제2호로 지정된 벽송사 목장승입니다. 근데... 진짜 한쪽 장승이 불에 타 있습니다.. ㅎㅎ 원래 위치에서 현 위치(벽송사 안)로 이건해 있습니다.

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0D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22.0 mm조리개변경: 5/1노출방식: Program normal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0.02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100촬영일자: 2012:07:27 15:49:51

벽송사 입구에 있는 목장승입니다. 원래의 목장승을 이건 후 새로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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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사 입구에서 마주보고 있는 목장승입니다.

천하의 오잡년 옹녀가 천하의 변강쇠와 내외 삼아 함양 땅에 살았다.

 

잡질 외에는 아무 재간없는 강쇠란 놈 나무 해 오라니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 장승 뽑아 패어 불을 때고

 

따뜻한 방에서 옹녀와 놀아나는지라 원통한 함양 장승신 서울 노량진 나루터의 우두머리 장승 찾아 나섰다.

 

성이 난 우두머리 장승 팔도에 통문 돌려 수만 장승 새남터에 모이게 하고 강쇠란 놈 응징방법 강구한다.

 

결국 8백여가지 병으로 강쇠에게 병 도배해 강쇠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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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내용은 신채효 본 판소리 12마당의 "가루지기타령" 내용 중 일부입니다.

 

변강쇠와 옹녀는 지리산 자락, 경남 함양군 마천면 벽송사 아랫마을에 살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