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 NIKON Z6_3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33.0 mm조리개변경: 4/1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80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200촬영일자: 2025:09:19 16:31:00

천안은 70만 시민이 살고 있는데 (인접한 아산까지 포함할 경우, 100만명 이상의 주민),

하루가 다르게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곳으로  우리 나라에서 젊은 분들이 많이 살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죠.

타 지역에서 천안으로 전입한 시민 및 그 자식들의 인구 구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타 지역에서 많은 인구가 유입되기 시작한 80년대, 90년대의 모습이 이제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살아가는 많은 이야기가 생생하게 새겨진 원도심의 골목길이 일부 남아 있습니다. 

 

이제 살던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곧 있을 철거작업에 따라 바로 고층건물이 들어설 예정 지역입니다.

집 앞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과 정담을 나누는 곳이지만 주인이 이사하면서 그대로 남겨진 의자, 오토바이 만이 골목길을 지키고 있네요.

 

예전 인근에 천안시청이 있었던 중심 지역이고,

천안역과 천안중앙시장 사이에 있는 중간 지역입니다.

(행정동으로 중앙동 지역이며, 법정동으로 대흥동, 오룡동, 사직동이 서로 만나는 경계지역입니다)

 

기회될 때 내가 사는 지역의 기록으로서 몇 컷이라도 남겨두는 재미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