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 NIKON Z 7_2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27.0 mm조리개변경: 8/1노출방식: Manual control노출모드: Manual exposure노출시간: 0.8 sec노출보정: -10/6W/B: Auto white balanceISO: 100촬영일자: 2025:06:30 04:54:50
새벽의 고요 속
월출산 향로봉은 거대한 바위의 실루엣을 드러내며 운해 바다 위로 우뚝 솟아 있다
푸르른 숲과 웅장한 암봉이 조화를 이루고 수평선 너머로 퍼지는 여명의 황금빛이
하늘과 운해를 은은히 물들인다
운해는 마치 하늘을 유영하는 바다처럼 펼쳐져 있어 이곳이 땅과 하늘의 경계임을 느끼게 한다
자연이 만든 장대한 풍경 속에서 터질듯한 내 가슴도 함께 하나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