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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카메라모델:플래시:초점거리:조리개변경:노출방식:노출모드:노출시간:노출보정:W/B:ISO:촬영일자: 2013:11:14 15:50:28

부르고 싶은 그이름, 아버지...

 

 

늘, 나의 힘이 되어주고

나의 편이 되어주신 아버지..

 

원하지 않아도

채워주시고

말하지 않아도

늘 나의 마음을 헤아려 주셨던 아버지... 


살아계신다는 그 사실만으로 기뻐할

곁에 계신다는 것만으로

큰 위안과 힘이 되어줄

아버지가 계시지 않음에

더없이 슬픈 하루입니다.

 
내 곁에 계시는 동안 난 그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 사랑을 알지 못했습니다.

 

6년전 어머니 돌아가셨을때도

미치 깨닫지 못한

어리석음을 자책해봅니다.

 

내게 준 사랑을,
내게 준 믿음을,
내게 준 든든한 마음을

이제서야 눈물을 흘리며 그려봅니다.


오늘,,,

이제서야 큰 버팀목처럼

든든했던, 힘이되었던

아버지를 그려봅니다.

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슬픈 날에,
외로운 날에,
더욱더 그리운 부모님의 자리가

사무치도록 그립겠지요.

 

살아생전에

좀더 잘하지 못함에

가슴이 저리도록 아픈날이네요

그래도 늘 나의 곁에서

응원하고 계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버지가 그리운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