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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덕야구장 주변에서는  토요일 이면 구덕문화장터가 열립니다.     장터에서는 각가지의 골동품들이   거래가 되지요.....     언젠가  시간이 날때면  사라져가는 골동품도 구경할겸 들러볼만 합니다. 운좋으면  노다지를  발견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   

 

  골동품 시계를  쌓아놓고 있는 마대에  한 남자가 쪼그리고 않아  열심히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 

   깨끗하고 시원한 백화점 에서의 쇼핑이 대세가 되는요즘  ...   

쪼그리고 않아 옛물건의 가치를 찾아가는  재미를  저분은 즐기나 봅니다.   아니면 옛 고물시계에 얽힌 누군가의 사연을 엿보고 있는 중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