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 직지사의 봄을 2016 4월 17일과 4월18일 양일간에 걸쳐 촬영에 임했읍니다.
직지사는 신라 눌지왕 2년 (418년)에 이도화상이 창건하고, 임진왜란에 소실되어 2번에 걸쳐 개, 증축을하여 지금의 모습을 하였읍니다.
직지사를 품고 있는 황악산은 청, 황 ,적 ,백, 흑의 5색중에서 중앙을 상징하는 황색이다.
우리나라 중심부의 황악산에 있는 직지사는 그래서 東國第一伽籃으로 불립니다.
| 2016 제1회 D.I.연구관리센터 사진영상 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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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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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경북 김천 직지사
경북 김천 직지사의 봄을 2016 4월 17일과 4월18일 양일간에 걸쳐 촬영에 임했읍니다.
직지사는 신라 눌지왕 2년 (418년)에 이도화상이 창건하고, 임진왜란에 소실되어 2번에 걸쳐 개, 증축을하여 지금의 모습을 하였읍니다. 직지사를 품고 있는 황악산은 청, 황 ,적 ,백, 흑의 5색중에서 중앙을 상징하는 황색이다. 우리나라 중심부의 황악산에 있는 직지사는 그래서 東國第一伽籃으로 불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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